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7살 남자아이랍니다.
3월부터 런투리드를 하루 한권씩 집중듣기하고 있는데
간단하니까 금방 외우고, 아직 파닉스는 잘 모르는데 자주 보는 단어는
더듬더듬 읽고 있는지라 2,3일 정도 지나면 다음 책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스칼라스틱스의 100words를 하루에 2장 정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걸 하니까 단어인지가 금방 되어
이 책에서 하고 넘어간 단어는 다른 책 볼때 잘 찾아서 읽네요.
또 그냥 잠자리에서 ORT2단계 몇권 읽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DVD를 보는데 안보고 넘어가는 날이 더 많아요.
(유치원, 피아노만 하는데 매일 나가서 축구를 하니까 시간이 잘 안나요)
리틀팍스를 한달 해봤는데 할 시간도 별로 없고
아이가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네요.
제가 아이랑 집에서 하는 영어가 이게 전부인데
참 맘이 답답하네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지도 않고, 또 감각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제가 잼나게 잘 이끌지도 못하고 하니...
제가 하고 있는 거에 더 보충할 것이 있으면 좀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런투리드가 테잎 속도가 좀 느린편이잖아요.
요즘엔 좀 느려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집중듣기할 만한 좀 짧은 책이 뭐가 있을까요?
런투리드처럼 한국말 전혀 안나오고 3번 정도 반복하는 게 괜찮은거 같은데요.
키퍼를 재미있어하긴 하는데 ORT는 과거시제라서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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