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틴틴을 원서로 초 2가 즐겁게 본다구요?? 너무 부러워요^^. 제 딸은 어림없는데~~ 한글로도 헉! 하거든요.^^
남자아이는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틴틴은 남자아이들은 일찍부터 좋아하기는 해요.^^
님의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Rocket(말풍선 꽤나 나옵니다.) 시리즈나 Mighty Robot(글보다 그림이 더 많습니다.)을 . 동화책으로는 레이몬드브릭스의 작품들(눈사람.등등 컷으로 잘린 만화죠?)
좀 하는 아이라면 Captain underpants(글이 있는 부분도 많지만 주인공들이 직접 그린 만화책을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만화책이랑 같습니다.그부분만 봐도 됩니다.)를 권합니다.
만화라고 해서 정말 장면마다 컷으로 잘려있는 걸 말씀하신 건 아닐것 같아요. 만화풍이어서 접근하기 쉬운 것을 말씀하신게 아닐가요? 사실 전문 만화로 되 있는 건 되려 어려워요. 은유나 풍자가 많이 있어 어른들도 읽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구요.. (저도 어렵습니다. 가필드 하는 말 읽고 있으면 이 녀석이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어쨌다고 ~~ 하나도 안 웃기거든?? 그러면서 혼자 열받거든요^^)
정말 만화를 원하신다면 Baby blues는 어떨까요? 우리말이 밑에 의역이 되어 있어서 나름 이해하기 쉽구요.아이들에게 여지 없이 당하는 부모들을 보며 나름 카타르시스를 ??? 느끼지 않을 까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이기도 하구요^^
틴틴도 분명 좋은 만화지만 제가 보기엔 내용자체가 배경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역사나 세계
지리 등에 흥미가 좀 있는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단순한 만화책 그 이상입니다.
Asterix도 방금 생각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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