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윤재요, 지금 45개월이 지났네요. 42개월 즈음부터 쑥쑥 알고 스타트 중고랑 런투리드 사서 엄마가 해주고 있어요. 처음에 제옷에 있는 알파벳을 자꾸 읽으려고 들어서 아! 이제 해줘야겠구나 싶었죠. 사실 36개월부터 해줬더라면 하고 아쉽지만 지금도 제가 꾀 피우는걸 생각하면 일찍 시작하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어요. 그럭저럭 석달... 지금은 알파벳 소문자도 알고 비가 오면 런투리드 Rain을 읊어댑니다. 특히 Rain on the roof top을 열광적으로 좋아해요. 생활영어도 해주려고 HBHM이랑 렛츠 플레이 오케이맘을 한꺼번에 샀는데 쩝.. 하여튼 노력해주고 있어요";; 11월이면 윤재가 48개월이라 프리미엄 매직을 사서 홈스쿨을 시킬 생각이었는데 선생님이 바뀌셨다네요. 전엔 지구장님이셨는데 바뀐 선생님은 그냥 그런가봐요. 평이 좀.. 모의 수업은 해본적 있구요. 윤재도 좋아하고 교재도 맘에 들어서 가을에 시킬랬더니... 제 계획은 1. 스타트랑 런투리드는 계속 엄마가 틈틈히 해준다. 2. 홈스쿨은 한글 나라와 매직을 하되 열심히(?) 복습한다. 3. 비디오는 까이유와 도라도라를 보여준다.(파닉스는 비트윈더 라이온으로 자연스럽게 접해줄 예정) 4. 문진 책이랑 테잎 많이 들려준다.(요즘은 The very quite cricket 보는데 노래 부르는 맛에 푸욱~) 5. 쑥쑥에서 ORT 공구하면 사서 런투리드처럼 엄마가 열심히(?) 해준다. 였는데 매직이 그만 빵꾸가 났네요. 자신이 갑자기 확 없어집니다. 런투리드 다음엔 뭐해줘야 할까요? 사이언스? .. 근데 윤재는 런투리드 보다 2만원짜리 중고 스타트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매직도 좋아할 것 같은데. 중고 매직 보단 프리미엄이 교재가 더 좋은 것 같고 많은 맘들이 매직은 선생님이 해주는게 더 낫다고 해서 그럴 요량이었어요. 저랑 윤재 어떡하죠? 도움 말씀좀 많이 주세요.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이 아니었는데 하마터면 행주 태워먹을뻔 했어요. cricket 단어가 생각 안나서 나가서 책 찾다 알았잖아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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