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영어를 많이 접해본 3학년 남자아이를 둔엄마입니다. 지금 영어를 3년정도 외국인과 학습지 글구 제가 가르켜왔습니다.
6세쯤 파닉스 기본을 저와 하고(곧잘 하더군요 스마트 파닉스로 했습니다)외국인 수업을 일주일에 두 번 받고 (재미있어해서) 저도 짬짬히 가르켜서 2학년 외국 교과서 정도는 어느정도 읽고 이해하고 단어도 곧잘 외웁니다(5분에 10게 정도)매직트리는 어려워하는 단계구요 (하다가 걍 흐지부지됬어요).
뭐라고 말하는 내용은 잘 이해하고 글(2학년 외국 교과서 정도)도 읽고잘 이해하는 편인데 문법과 단어를 정확히 아는 것에 있어서 많이 딸리다보니 작문이 형편없어요/
근데 얘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님 공부할 때 사고하는것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닌데 숏바울과 롱바울을 헷갈려서 읽거나 쓰거나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때나 뒤에 -e를 붙이고요. 그리고 작문 할 때 어순이 헷갈리고 be 동사와 일반동사 쓰임도 마구 헥갈리구 영어가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오늘 윤선생에서 상담전문선생님이 와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파닉스랑 발음만 보더라구요 책 읽혀보구요.
테잎으로 20개 단어를 받아쓰게 했는데 한 6,7개 맞았어요
당연히 파닉스를 다시 한 번 집고 넘어가자고 - 듣기에서 발음구분 (luck을 look이라고 쓴것보구)과 숏롱바울을 좀 헷갈려한다구- 한달에 교재비가 20만원으로 권유하더군요 -한 달만 하면 발음교정과 파닉스 정리가 된다구 모르는 게 아니라 정리를 해주는 거라구. 그러고 나서 중학교 단계(그것도 중간 2학년 정도)로 들어가도 충분히 할 애라고 하더군요
파닉스 내용은 책마다 별차이 없는건데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글구 한달만에 애가 파닉스가 그 책으로 될거면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책으로도 가능할 것 같고 한 달만에 발음이 교정되는 것도 확신이 안가고
(발음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라 그렇지 나쁜편도 아닙니다 그냥 보통인데 선전에 나오는아이들처럼 된다고하더군요)차라리 스토리 테잎을 사서 받아쓰게 하는게 듣기에 낫지 않을까싶고 .. 그리고 왜 다른 부분은 (쓰기나 문장이해나 독해,회화.문법 등등은 전혀 테스트를 안하는지 물었더니 그건 파닉스가 완전히 됬을 때 한다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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