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상의드릴 분이 없어 하니비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아이는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영어는 유치원때부터 열심히 해서 학원 상위권이긴 하지만 성격이 내성적이다보니 speaking은 좀 약합니다. 읽기는 레벨4이상 나오구요. 쓰기, 듣기는 어느정도 상위권입니다. 수학은 영어하느라 신경을 거의 못썼는데 막상 와이즈* 테스트 최고 성적 받구요, 다른 유명학원 레벨테스트 최상위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행이 안되있는데도 수학감이 남다르다고 하시더군요. 어려서부터 수학은 소질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번 가을 사촌이 1년간 캐나다에 가는데 저희 아이를 같이 데려가서 시키자고 하는데요, 보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시간에 수학을 맘먹고 열심히 시켜야 할까요? 1년 있으면 5학년 2학기나 말쯤 올것 같아요.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하니비님과 다른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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