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1년 다녔는데요 2학기에 들어가서 반편성이 어정쩡해졌네요. 우리 아들은 말하기는 잘되는데 읽기가 너무 안되고- 거의- 동생이 백일이라 엄마의 지도가 힘겹습니다. 그래서 한솔 선생님을 붙여볼까하고 ort신청을 했는데요. 3단계가 적당할지. 아이 읽기교육 선행하신 엄마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상담 선생님은 2단계부터 시작하라고 하시는데 읽기는 못해도 단어, 거의 알고 회화는 퍽 잘합니다. 낮은 단계부터하려니 시간과 교재비ㅡ 특히 교육비지출까지 막강하니 1,2단계는 책만 가지고 제가 힘쓰보고 좀 더 어려운 3단계를 선생님을 붙일까하는데 이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집에서 엄마표로 해주고 싶지만 동생이 생기니 꾸준히 하기가 현 상태로는 힘들고 친구들과 수준을 맞춰주려니 마음은 급하고 해서 나름대로 읽기 시켜보려 애썼지만 우리 아이는 선생님과 하는게 더 좋은가봅니다. ort경험해보신 분들의 기탄없는 조언 부탁드릴께요. 인북스의 영국버전은 엄마인 저도 스토리를 파악하기 힘들꺼같아 아이가 스토리를 즐기도록 한솔 ORT로 생각해봤는데 좋은 결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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