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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안녕하세요?^^ 현서맘님 그 민혁엄마가 저 맞아요.^^
이렇게 아는척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반갑네요.
정말...그때 우리 추위에 강남까지 같이 가고...하하...지금 생각하면
또 하나의 추억거리에요.^^
저야...전업맘이잖아요. 현서맘님보다 편한 입장인걸요.
현서맘님은 직장생활도 하시면서 현서를 봐주시니 저보다 더 정성어린분이신걸요.^^
산속의 달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수업이 있던날 가르치기로 한 아이가 응급실가는 바람에
다음날 본격수업이 아닌
트레이닝 비슷한 경험수업을 했어요.
다행히 동네에서 영어축제가 있어서 같이 참석하자는
연락이 와서 만나서 놀았어요.
8살이다보니 주도적인 수업을 이끌어가기엔...아직 멀었구요.
5살아이가 워낙 민혁이를 좋아하고 따라서
영어체험때 민혁이가 영어를 쓰는걸 구경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가끔 대화로 오케이~~라고 대꾸하더라구요.^^
재미있었던 기억은 우리들이 카트를 타고 싶었는데
대화가 안돼서 구경만하고 있자
지나가는 민혁이 불러서 통역을 부탁했더니...
통하더라구요. 그 엄마와 저는 이때다해서
카트를 탔습니다.^^;;
역시...영어를 쓰면 편하구나하고 또 서로 생각한 계기였어요.
민혁맘 내가 아는 민혁인지모르겠넴.
영어모임 끝나고 강남 같이 갔던 현서엄마예요.
언니의 정성이 지금의 민혁일 만든것같아요.
부럽네요. 한참 신경써주다가 회사다닌다고 소홀했더니 현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 지금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 우왕좌왕 합니다.
일관성있는 엄마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한것같아요.
민혁이 화이팅 ~
아직 어린데 의젓하네요.
오늘 수업은 어땠는지 좀 올려주세요.
민혁이나 상대방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