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1 이구요, 엄마표 보다는 학원에 무게 중심을 80%정도 두고 있는 맘 입니다.
학원이 다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은 믿고 맏길수 있는 곳이라 어느정도 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클래스 친구 한아이가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유독 청음이 좋은 한 친구가 있는데 성적도 좋구, 암튼 영어에 소질이 있고, 자신감도 있는데 문제는 너무 독선적이라고 해야 하나?
친구들 사이에서 말을 나이에 안맞게 거칠게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발표나 책읽기등도 혼자 다 해버린다네요. 그래서 애들이 그애를 싫어해요. 거의 트러블메이커 거든요.
예를들면 `너 너무 짜증나` `너 정말 싫어` `니가뭔데 ` `너 그렇게 밖에 못해` 등등의 상처가 되는 말을 너무 서슴없이 하는 통에 같은반 아이들중 몇명이 그 아일 정말 싫어 하고 그래서 학원에서도 별난반이라고 말들을 하나봅니다. 저희딸도 그런말들에 노출이 되다보니 무의식중에 습관이 되진 않을까 너무 걱정스럽고, 학원가서 공부하라고 비싼 돈 들여 보냈더니 엉뚱하게 친구끼리 다퉈 스트레스 받는건 아닌지 ,,,,,
그렇다고 잘 적응하고 있는 학원을 바꾸기도 그렇고 신학기에 한번 바꿔 이제 적응하고 있는데 바꾸면 혼란만 생길것 같기도 한데 , 그 아이 엄마더러 다른반으로 가달라고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입니다.
어쩌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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