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우리딸 때문에 너무 놀라다.

  • 똘기공주
  • |
  • 2004-09-12
2

2004년 9월 11일(토) 우려하던 대로 하루종일 비가 와서 집에서 비디오 보다가 시원찮게 놀다가 한 하루. 더구나 육체적으로 별로 피곤하지 않아 낮잠도 안 재웠더니 하루종일 상대하느라 나도 힘들었던 하루. 그런데, 11시에 잠자리에 누웠는데 정은이가 “Don’t throw 정은” 한다. “Have I thrown you?” 하고 물으니 “on the bed”하는 것이 좀 전에 컴퓨터 게임 더 하겠다고 우는 정은이를 달래며 장난으로 가볍게 침대에 던진 것을 말하나 보다. “You mean I threw you onto the bed just before?””Why?” 하고 물으니 한참 생각하더니 “… throw rubbish…” 하는 것이 아닌가? 내 생각에 쓰레기를 던지는 것이니 정은이는 쓰레기가 아니니 던지지 말라는 뜻 같았다. 난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긴 했지만 “Nobody throws rubbish onto the bed, throws rubbish into the garbage.”하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OK, I’m sorry. If you don’t like it I won’t throw you again” 하고 사과를 했더니 그제서야 기분이 좋아진 듯. 정은이는 곧 잠이 들었지만 재우는 내내 참 기분이 묘했다. 정은이의 생각이 놀랍기도 하고 엉뚱하지만 자기 표현을 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어른으로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기도 하고 어쨌든 이 느낌을 잃고 싶지 않아서 컴퓨터를 켜고 일기를 쓴다. 우리 딸 참 많이 컸구나. 이런 맛이 아이를 키우는 놀라운 즐거움인 것 같다. 일기를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저희 딸은 이제 45개월로 22개월에 영어 좀 해주다가 워낙 주변에 사람이 없는 환경이라 말이 늦어서 올해부터(38개월) 제가 우리말만 해서 이제 우리말은 이정도면 됐다 싶어 다시 영어를 할려고 하는 복잡한 이력의 아이고요... 도움만 청하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딸의 서툰 영어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의 놀라움 때문입니다. 꾸뻑~

추천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영어샘
  • |
  • 2004-09-12 09:36
답댓글
참 뿌듯하시겠어요 45개월 아이가 그런 언어를 영어를 구사할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참 놀라울 일인데 생각의 틀까지 새로우니.. 열심히 받쳐 주세요 언어쪽으로 소질이 있어 보이니 님이 잘 받쳐 주면 충분히 잘 할수 있을듯 싶어요.. 우리 공부방 아이들도 빨리 이런날이 왔음 좋겠네요 그럼 얼마나 제가 뿌듯할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연경맘
  • |
  • 2004-09-12 00:19
답댓글
넘 부럽네요.. 45개월인데, 영어로 대화도 하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될수 있나요..우리 딸아이와는 영어 공부를 시작한지 7개월 된것 같아요 5살인데 한글은 4살때 띄고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7개월 정도 됩니다..처음엔 낱권 동화책으로 하다가 요즘엔 런투리드로 하고 있는데,, 함께하는 저도 많이 부족해서 읽어주기와 듣기 간간히 활용문 보고 해주기 랍니다.. 언제 쯤이나 술술술 영어로 대화 할수 있을지 그런날이 올지 긍금하기도 .... 똘기공주님의 경험과 방법좀 알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질문)단어카드 활용법
  • 다음글 런투리드 세트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 고은숙
    • |
    • 2004-09-11
    1
  • Classic Tales....어떠한가요?
    • 장군맘
    • |
    • 2004-09-11
    3
  • 브라이튼에 보내시는 분
    • 걱정
    • |
    • 2004-09-10
    0
  • 출판사가 달라도 책은 똑같나요?
    • hiyoon
    • |
    • 2004-09-10
    2
  • 답답해여..
    • 유쾌한맘
    • |
    • 2004-09-10
    0
  • 쑥쑥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쑥쑥-
    • 지니맘
    • |
    • 2004-09-10
    0
  • 브라운베어 테잎이요..
    • 초보맘
    • |
    • 2004-09-10
    3
  • 비디오 추천해주세요.
    • 짱맘
    • |
    • 2004-09-10
    2
  • 이번 공구 질문입니다.
    • 지원맘
    • |
    • 2004-09-10
    0
  • 책을 어디서 구할까요?
    • 전연숙
    • |
    • 2004-09-10
    3
  • 6세 완전 초보...어떻게...리플 플리이즈----^^*
    • 꼬옥맘
    • |
    • 2004-09-10
    1
  • 가베 각각 어떻게 칭하나요?
    • 사탕
    • |
    • 2004-09-10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