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딸아이 영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고민 끝에 쑥쑥맘들께 도움말씀 듣고자 여쭙니다.
영어를 전혀 하지않고 한글 동화책 읽기만 푹 빠져 있다가 올3월부터 유명 학원 월수금반을 보냈어요.
한번 갈때원어민샘40분, 한국샘 40분 수업을 하고 셔틀버스에서 왕복 30분정도를 보내지요
우리 딸아이 재밌다고는 하는데 영 실력이 늘지않고 학원숙제할 때마다 버거워하면서 저랑 부딪힙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한번은 한국선생님이 전화로, 또 한번은 월 성적표에 어수선하고 주의집중을 안할 때가 있다고, 엄마가 집에서 조언바란다고 ...
정말이지 이건 아니다 싶네요.
우리 딸아이가 한반에 10명씩 들어가는 수업에 집중을 못한다면 굳이 학원시스템이 좋다고해도 보낼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학습지 가정방문수업(튼튼,윤선생 등)을 해야하나, 원어민 선생님 가정수업을 해야하나 생각이 많구요.
또 한편으로는 어차피 중학년부터는 학원을 보내야 할텐데 그냥 학원을 보내면서 지금 시기를 잘 넘겨야 하는건지...
도저히 저혼자 결정할 수가 없어요.
쑥쑥맘님들,,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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