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날 딸을 둔 맘입니다. 작년중반까지는 주로 미국이나 영국에서 출판된 영어책을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하드카바는 비싸서 주로 페이퍼백으로 구입하다 보니 약간 아쉽더군요. 그러던차에 작년 말 네오키드 영어판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영어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네오키드는 아이나 저나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래서 지난달에는 한국뉴턴에서 나온 베스트월드 테마동화 영어판을 구입했지요.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영어책은 전집이라서 처음에는 부담은 조금 되도 권당으로 치면 아주 싼 가격에다 그림도 화려하고 책도 큼직해서 좋더하구요. 그런데 요즘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다 보니 한국식 영어표현(?)이 섞여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전에 그런 이유로 환불해 준 전집도 있었으니 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영어책 안심하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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