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매직트리하우스4-5번씩 집중듣기하고(올 3월부터), 며칠전부터 어스본시리즈1,2 집중듣기하고 있습니다.
리딩은 헬로리더3단계로 하고 있고...
아이는 3학년이고, 책을 무척 좋아해 어스본도 휴일 오전에 3시간을 본인이 보고 싶은 책부터 꺼내 씨디틀고 듣더군요. 너무 재미있답니다. 매직도 엄청 좋아했구...
여기서 저의 고민은 그냥 이렇게 혼자 책보며 듣기만 해도 되는 것인가? 입니다.
그래서 매직들을때 체크도 한번 해보았는데,한 페이지 해석해보라고. 제대로 잘 알고 있더군요.
그렇지만 어떤 단어는 제대로 그 뜻을 모르고 있기도 하고. 책 전체적인 스토리는 알고 있다는 생각은 확실히 듭니다. 그렇지만 단어 뜻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가. 그냥 놔 둬도 좋은가 입니다.
문법을 배우지 않았어도 문장구성능력, 문장분해(?)는 즉, 감은 좋습니다.
현재 주2회 학원 다니며 집에서 챕터북보며 리틀박스하며 지냅니다.
리틀박스도 본인이 보고 싶은 것 알아서 봅니다. 전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혼자 즐기죠.
제가 집에서 일일히 단어 체크해주어야 하나(나도 사전 찾아봐야함)
그냥 무작정 듣기고 읽기만 하면 안될까요?
한마디씩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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