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우리 아이가 저를 기쁘게 하네요.

  • 유진맘
  • |
  • 2004-09-14
4

안녕하세요? 저는 31개월된 딸이 있는데요, 우리 아가가 오늘 저를 기쁘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유진이는 그림그리는 것을 싫어해서 크레파스로 무엇을 그리게 하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해. 라고 하며 꼭 보라색만을 가지고 그리지도 않으면서 놀곤 했습니다. 자신감이 없어서 인것같기도 하고 , 더 크면 쓰기도 해야하고 하는데, 유치원에서도 그리기가 자신감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던데 하는 이런저런 생각에 걱정되었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나름대로 아이가 흥미를 느끼게끔 노력을 하였습니다. 아이는 "이것좀 해봐" 하는 것을 싫어해서,무엇을 하든 늘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것같으면 바로 stop 해야하는 성격이기에, 항상 식탁과 거실 ,아이방에 스케치북 펴놓고 크레파스 3종류 ,색연필 2종류 ,싸인펜 비치해 두었고요, 아이가 점하나를 찍어도 혼자 이야기 만들어해주며 칭찬마구 마구 해주었습니다. 물감놀이도 여러가지 했구요. 저의 아이는 한글과 영어모두 간단한 문장정도는 읽기에 색칠공부한것 밑에는 그림의 내용과 아이의 이름을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두었습니다. 예를들면, Pooh is eating some honey. Pooh looks happy. Painted by Cho Yu Jin. 저의 아이는 간단한 생활영어는 되는 정도입니다. 오늘 밤 달을 보려고 창밖을 보며, Where is the moon? 하니 The moon is up in the sky. 하더군요. 달이 안보여 Why can't we see the moon? 하니 Hiding on(?)the clouds. 라며 I want to draw moon. 하길래 아이방에 갔는데 오늘 새로산 12가지 색깔의 싸인펜을 뽑으며 , This is a circle moon. And This is a crescent. and circle moon ,crescent. And lights 라며 모양도 그럴듯하게 온갖색깔로 달이 빛을 뿜는 듯한 그림을 그리길래 저는 너무 아이가 예뻐 그냥 보고만 있었지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던것입니다. This is my face, and eyes, smiling mouth.and neck,feet. 하며 자기 얼굴을 그리고 또 옆에 알수 없는 그림을 그리더군요. 그래서 What is this? 하고 물었더니 This is my name, Cho yu Jin.하더군요. 잘보니 조 자는 거의 흡사하고 나머지는 잘 알수 없는 그림이지만 저는 아이가 너무나도 기분좋게 그림을 그리고 또 글자쓰기도 좋아하는 것같아 그동안 노력했던것이 이렇게 나타나는 구나 싶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What's your name? 하더니 제 이름도 써주더군요. 어제까지만 해도 솜사탕 아니면 풍선만 그렸었는데 , 이번일로 아이가 좀 더디더라도 참고 기다려주면 또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가간다면 아이와 저 모두가 행복해 질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더 뛰어난 아이도 많겠지만 별것아닌일에도 기분이 좋은 것은 부모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의 기분으로 앞으로도 화이팅 해보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유진맘
  • |
  • 2004-09-17 15:10
답댓글
저의 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구요, 어떤분이 연상능력이 좋은 경우 글을 빨리 읽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생활영어는 아가적부터 써왔으니 그냥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말이 터지는 25-6개월 무렵 한국말만 너무 써서 혹시 영어를 거부하려나 저를 긴장시키기도 했지만 30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영어사랑이 시작되어 종알종알하니 한시름 놨다고나 할까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는한 저의 영어사랑도 계속될것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oto
  • |
  • 2004-09-15 15:40
답댓글
흐믓하셨겠네요. 마치 제 조카가 그런것처럼 덩달아 기쁜걸요. 저도 아이가 말도 늦고 여러가지 더디어서 내 아이에 맞게 기다려야지 하면서도 요즈음은 순간 순간 조바심이 나네요. 그러지 말아야하는데...님글을 보고 엄마가 항상 노력하고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 다시한번 해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썰렁맘
  • |
  • 2004-09-15 00:51
답댓글
아이가 혹 영재인가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조언부탁드립니다...
  • 다음글 쑥쑥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쑥쑥-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몇개 추천 드려 봅니다..^_^
    • 가은아빠
    • |
    • 2004-09-16
    0
  • 곰세마리와 올챙이...영어로
    • 쓰리도러맘
    • |
    • 2004-09-15
    1
  • 곰세마리와 올챙이...영어로
    • 장군맘
    • |
    • 2004-09-16
    0
  • 고민맘 (wailea)님께 이번 공구는요
    • 주번
    • |
    • 2004-09-15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사진] 아이들이 알아서 가지고 노는 책
    • 히플러
    • |
    • 2004-09-16
    4
  • 주번님...고맙습니다....
    • 장군맘
    • |
    • 2004-09-15
    0
  • 중복글 삭제합니다. - 쑥쑥
    • 영어뮤지컬극
    • |
    • 2004-09-15
    0
  • 미녀와 야수
    • 가은아빠
    • |
    • 2004-09-15
    6
  • 런투리드 수납용으루 철제 책꽂이 어때요?
    • 루피맘
    • |
    • 2004-09-15
    2
  • 이미지썸네일 58x58 내가 찾던책 Time for kids
    • 소연맘
    • |
    • 2004-09-15
    4
  • 알파벳쉽게 배우는 cd롬은 없나요?
    • 안타까운 맘
    • |
    • 2004-09-15
    0
  • 40개월 코스 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의욕
    • |
    • 2004-09-15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