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하려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요즘 한참 인지에 발달하고 말을 따라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별 책 안사고. 있는 책으로 단어를 말해주거나, 아이와 대화를 해주려고 하는데요. 제 고민은 인제 막 모국어로 말을 배우려는 애한테 아침에는 같은 그림을 보고 캣이라고 했다가 고양이라도 했다가 그러면 아이가 혼동하지 않을까요? 이리와 했다가, come here 해도 되나요? 어느정도 모국어가 완성된 후에 시작해야 하는지 아님 그냥 밀고 나가도 되는지 걱정이어서요. 한 사람이 이중언어로 말해 준다는 게 쉽지는 않군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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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