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입니다. 전 학원강사생활 오래했습니다. 그 병폐를 알기에 우리아이 초딩2학년인데 학원 한곳도 안보냅니다. 순수 엄마표입니다. 전 가장 주력하는 점이 책읽는 것입니다. 편식하지 말고 여러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는 것이 지금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그것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 믿고 혼자 꿋꿋이 지켜가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안들고 있습니다. 전 제 아이를 믿습니다. 지금은 독서가 습관처럼 굳어져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문득문득 책에서 얻은 지식들이 쏟아져 나와 놀라곤합니다. 독서의 위력이겠죠. 주위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기를 지금도 다짐합니다. 설사 다른 분야가 좀 쳐진다 싶기도 하지만 긴 인생길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신을 가지고 자녀를 지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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