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왔더니 하니비님의 좋은 글이 있어서 얼른 로긴했어요.
예전에 몇번 하니비님께 조언도 구하고 했었구요..
요번에 올려주신 중3때 영어를 완성해야 한다는 글을 읽고 많이 공감을 하게 되네요. 아직 초6이지만 금방 중학생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또 주절주절 질문 드립니다.
초 6정도에 수학을 확실히 잡으라고 하셨는데.. 어떤식으로 전개를 해서 잡아야 되는지요.. 저흰 선행을 거의 못하고 이제 6-1수학을 심화부분까지 끝냈구요. 이제 6-2개념으로 들어갈려구 합니다.
이곳에서 보니 6-1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선행을 하시는 것 같은데 환경상 그럴 시간(일본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읽어야 할 영어의 양이 많아요)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6월이면 방학이 시작되는지라 요번엔 확실히 계획을 세워서 중학교 입문이라도 풀려고 생각중이고요.
중학교 입문과정도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서(개념만 해결해야 하는지요)도와줘야할지요..
두번째로 궁금한것은 이곳의 엄마들의 글을 보면 문법을 일찍부터 도입을 해주시는데 아직 저희 아인 따로 문법을 해주지 않았어요.. 한번쯤 문법을 훑어주면 좋은것같은데 어느 시기가 적당한지요.. 저희아이 같은 아이의 경우엔 문법책으론 어떤게 좋은지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ebs 강의에 문법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중학교강의를 말씀하시는지요.. 아님 따로 유료사이트로 (ebs)운영되는게 있는지요..
방학동안에 ebs를 들으면서 약 두달정도면 완성이 될런지도 솔직히 궁금합니다.
하니비님,
저희 아이가 8월이면 중학생으로 학년이 올라갑니다.
특히 중학생이 되면 writing 이 강조가 되어서 숙제가 엄청나나고 하네요.
방학을 어떤식으로 보내야지 힘들지 않게 중학교 과정을 보낼수 있을까요.
지금은 이곳에서도 어린이용 영자신문을 읽고 줄거리쓰기랑 자기의 생각쓰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읽는것도 역시 소리내서 읽는게 좋겠지요?
구체적으로 하나의 기사를 가지고 우선 모르는 단어를 찾게 한다음에 시작하고 있구요..
점점 모르는 단어는 줄어들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역시 어휘력이 많이 딸리는 것은 사실이구요..
학교선생님께선 책을 읽을 때 굳이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는 읽지 마라고 하시고요.
처음 이곳으로 왔을때는 우리나라 책과 일본책만 읽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레 한국책과 비중이 비슷해졌어요.
다행히 독서는 좋아하는 아이이구요..
수학은 한국의 아이들과 비교하면 수준을 따질 수가 없겠지만 심화문제는 어느정도 본인이 혼자 해결할정도로 이해도는 낮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엄마인 제가 욕심을 내는 것인지 수학도 난위도가 높은것을 여러번 풀다보면 문제적응력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요.
한국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이런 고민들을 하나봅니다.
지금으로서는 아이가 이과쪽 성향이 짙어요. 그래서 고민이 이래저래 많구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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