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아이가 영어 동화책 읽기를 싫어 한다면 억지로 읽어 주는 것 보다는 아래의 방법을 권해봅니다. a) 부모가 아이 옆에서 재미 있게 읽으면 아이는 궁금해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같이 읽자고 권했는데, 아이가 싫어 하면 그냥 아이가 혼자 놀게 그냥 내버려 두고, 부모가 혼자서 아이 옆에서 큰소리로 웃음소리까지 내어 가며, 아주 재미있게 읽읍니다. 그러면 아이는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궁금해 하며, 어느새 부모 옆에 와서 그책을 기웃 거리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을듯 합니다. b)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 준다. 부모가 집에서 TV를 틀어 두고 많이 보면, 아이들도 TV에 많이 노출되어 좋아 하듯이, 보통 부모가 집에서 책을 많이 읽어면, 주로 그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것을 볼수 있읍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고 알게 모르게 아이는 부모의 생활이나 습관을 따라가게 됩니다. c ) 아이가 우리 부모는 자기랑 영어 동화책 읽을때 가장 좋아 한다는 것을 인식 시켜 줍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재롱을 부리고, 칭찬 받을 행동을 한다는 것은 아이도 부모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자신을 더 많이 사랑 해 주는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줄때 정말 재미있게, 사랑으로 읽어 주고, 부모가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는 것을 행복해 하고 많이 좋아 한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수 있다면, 그아이는 부모에게 칭찬 받고, 더 사랑 받기 위해 영어 동화책을 좋아 하고, 읽는 것을 즐기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d) 책 읽기를 싫어 한다면 오디오를 대신 틀어 준다. 아이가 책을 읽지 않고 놀려고 할때 영어 동화책 오디오를 틀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놀면서 그 동화책의 오디오를 흘려 듣기도 하고, 자신이 관심 있는 장면의 소리가 나오면 놀다가도 그 부분에서 집중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 동화책의 오디오에 익숙해 지면 이후 그 책을 다시 찾고 읽어 보려는 계기가 됩니다. - 영어 동화책은 항상 아이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둡니다. 저 같은 경우 새로 구입하여 아이에게 한두번 읽어준 책들은 밤에 아이가 잠이 들면 항상 아이의 머리 맡에 둡니다. 아침에 아이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그책에 눈이 가게요. 책들이 아이가 집에서 가장 많이 생활 하는 공간에 있어야 함은 물론 아이의 눈에 쉽게 띄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직접 가서 꺼내어 보기가 쉬워야 하고요. 아이의 눈에 자주 들어와야 아이는 그 책을 자주 집어 읽게 되고, 부모에게 읽어 달라고 하게 됩니다. - 아이가 영어책을 거부한다거나 우리말로 자꾸 해석해 달라고 한다면, 아이가 이미 우리말에 대하여 익숙해져 있고 우리말을 잘하는 상태에서, 처음 영어 동화책을 접하거나 읽어 주게 되면 당연히 아이들은 거부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해석해 달라고 요청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 같은 경우 가능한 한 문장에 대하여 1 대 1 해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1 대 1 해석을 해 주었을 경우 영어 자체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표현이 쉽게 왜곡 되어 아이에게 전달 될것이고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1 대1 해석을 하게 되면 아이는 이후 어느 정도 영어가 익숙해 지더라도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 들이지 않고 우리말로 해석하여 머릿속으로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래도 전혀 영어가 생소한 아이를 위해 1 대 1 해석 보다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a) 먼저 엄마가 그 책의 영어 문장을 하나 하나 해석하여 우리말로 고쳐 읽어 주지 말고,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 준다는 기분으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 가면서 전체의 스토리를 한번 말해 줍니다. 이때 영어 동화책의 문장을 해석한다는 기분으로 읽기 보다는, 그냥 우리말로 가볍게 이야기 한다는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Finish the story Daddy" 라는 책이 있는데. 아빠에게 책을 읽어 달라는 아이가 아빠가 피곤하여 못 읽어 주자 잠이 들면서 꿈속에서 만나는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동화입니다. 아래 문장에 대하여 부모가 먼저 우리말로 이렇게 이야기 해 줍니다. “뱀이 이젠 피곤해서 그만 하고 쉬고 싶다고 하네, 그래서 루비가 안녕하고 뱀에서 말하고 다시 걸어 갔는데, 고릴라를 만났데.” After a while the snake felt tired. " I think I'll stop now and have a rest。" he hissed So, Ruby said goodbye and walked on untill she met a gorilla. 아이는 먼저 그 책의 등장인물과 전체 스토리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되고, 그 다음 부모가 그책을 영어로 읽어 줄때는 아이는 훨씬 거부감이 줄어 들고, 이미 어느 정도 파악된 스토리 이기에, 그림을 보면서 영어 문장을 조금식 이해해 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전체 스토리를 위와 같이 우리말로 모두 읽어 준 다음 다시 영어로 읽어 주어야 합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이런식으로 읽어 주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a)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줄때 주인공의 이름을 자신 아이의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 주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위의 동화 같은 경우 주인공 루비의 이름을 “아이이름”으로 바꾸어 읽어 주는 것이죠. 아이는 그러면 동화속의 주인공이 자신인줄 알고, 더욱더 동화에 빠져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b) 주요 핵심 단어에 대하여 아이에게 먼저 가르쳐 줍니다. 그 동화책에서 꼭 알아야만 동화책의 이해가 가능한 영어 단어를 찾아 미리 아이에게 그 단어에 대하여 가르쳐 줍니다. 그 단어를 가르쳐 줄때는 아이의 성향을 잘 생각해서 그림으로 그려서 가르쳐 주던지 아니면 직접 행동으로 보여서 가르쳐 주던지, 먼저 그 단어에 대해서 인지를 시켜 주면 좋습니다. c) 상기의 과정으로도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에 대한 이해를 시키기가 힘이 든다면, 그 동화책에 대하여 직접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재연해 본다거나 가볍게 우리말로 연극 같은 것을 해 본다거나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 것도 아이에게 전체 스토리나 특정장면에 대한 이해를 더욱더 도울수 있습니다. 허접한 대답이 된것 같아... 좀 부끄럽네요.... 아이의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 하는지를 잘 파악후... 그 것을 영어 동화책과 연결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_^.. 가은아빠 유니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우리아이가 지금 40개월인데, 영어동화 읽어주는 걸 무지 싫어합니다. > 노래나 챈트 건 잘 듣는데, 책은 왜 싫어하는 걸까요? > 무조건 우리나라말로 읽으라고 성화를 하니..... > 책보는 걸 좋아하고, 한글은 거의 읽을 줄 압니다. >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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