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33개월 여자아이인데요. ort 를 1,2단계 모두 사줄까 고민하다가(인북스에서요) 주문만 해놓고 있는 상태거든요. 아직도 고민이네요. 뭐..맘 같아선 둘다 사다가 보여주고 싶지만요..주머니 사정상 한꺼번에 구입하기가 좀 그러네요. 어떤 분들은 2단계부터 보여줘도 상관없다고 하시고..어떤 분들은 그래도 단계별로 하는게 낫다는 분들도 계시고..저같이 귀얇은 (?) 엄마는 아주 갈피를 못잡겠네요. 고민끝에 결국 1단계를 인북스에서 24권에 cd-rom 포함한것에다가 확장된 4가지 story pack 을 더 구입하려고 하거든요.총 48권이 되네요. 알아보니 2단계가 더 재미있다고 하시던데 그냥 1단계에다 story pack4개 더 확장해서 구입하면 비슷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잔머리가 굴려지는데요.어차피 1단계부터 차근차근 2,3..11단계까지로 늘려갈 생각인데요. 어찌할까요? 그냥 2단계부터 사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우리 아이는 어느정도 영어 표현들에 익숙해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한 관계로 '뭐좀 가져와라, 어떤게 좋으니..뭐하고 싶니..''등등의 표현 정도만 답할수 있고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면 대충 이해하고 좋아하는 편이구요. 아.. 제발 알려주세요.뭐가 더 낫습니까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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