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둘째가지면서 입덧이오면서 점점 첫애한테 소홀해지고 임신기간내내 힘들었거든요. 그동안 잘해왔던 영어동화 읽어주기랑 집에서 간단간단한 영어회화... 가끔 영어서점도 델꼬 가고...영어비디오도 열심히 보여주고... 그동안 동생이 생기기전엔 쑥쑥 매일들어오고 정보 얻어가고 했는데 임신과 더불어 힘들어진 몸때문에 4살40개월된 울첫째 영어를 거의 접해주지 못했거든요. 정말 1년이 훌쩍 지나버렸구 지금 둘째가 2달 다되가거든요.아기보느라 더 정신없어서 이젠 영어동화 한권도 못읽어주는 형편까지 왔어요. 그전에 했던 영어동화랑 테잎은 방치수준이구 비디오역시 마찬가지구... 다시 시작할려니 뭐부텀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두 영어 다 잊어버린듯 합니다. 집에 몬테 스토리 붐붐이 있는데 홈스쿨을 시킬까 싶기두 하구요 동생이 어느정도 클동안 그냥 보류를 할까 어쩔까 싶네요. 제가요즘 육아에 넘 지친상태라 사실 예전에 목이쉴정도로 읽어주던 우리말동화두 한권도 제대로 못읽어주는 형편이라... 정말 걱정되는군요.이제 슬슬 첫애한테두 신경을 다시 써야 할거 같아서요. 지금 오전에 학원보내구있는데 2시쯤오면 낮잠자구 혼자 뒹굴거리고 교육방송 티비보구 아빠 퇴근해오면 좀 놀다 하루해가 다가네요. 선배맘님 의견을 좀 듣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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