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게시판 읽기만 하다가 결국은 직접 여쭈어 봅니다.
저희 아들은 초등 1년 생인데, 지금까지 학습지도, 학원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끔 노부영과 기타 약간의 영어책을 읽어 준 정도였습니다.
(파닉스랄것은 없고 그냥 쉬운 단어들은 읽을수 있는 수준이구요.)
그나마도 작년에 둘째가 태어나는 바람에 둘째 태어난 이후로는 그것도 해주지 못하고 있어요.
큰애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주변에서는 아직도 학원 보내지 않고 뭐하냐고 영어에 자신이 있나 보다고 하기도 하고...
전혀 그게 아닌데 말이죠, 마음만 급한 아지매입니다.
사실 1년 후에 애아빠 직장때문에 미국에 2년간 가게될 예정이거든요.
가기 전에 영어를 준비해 주어야 할텐데, 고민고민 끝에
토스를 보내야 겠다 마음먹고 다음달 부터 넣어볼까 했는데
주변에서 만류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또 비디오 보기만 하는 것이 미국 가는데 준비가 될까 싶기도 해서 지금 다시 주저주저 중입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이럴때 영어의 어떤 면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참, 제 아들은 좀 내성적이고, 담임선생님이 너무 얌전해요, 라고 말씀하실 정도입니다.
듣기일까요, 아니면 쓰기일까요, 아니면 그냥 원어민과의 접촉일까요?
아니면 토스가 아닌 일반적인 파닉스와 읽기, 쓰기 위주의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베테랑 엄마들, 경험맘들 많은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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