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 8세.
신랑이 회사거래처 아는 사람의 신부가 싱가폴여자인데
이번에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면서 학원 강사할건가봐요
이력서 내서 합격도 한상태구요
그래서 울애도 원한다면 1:1 원어민 과외를 해줄수있다고하나봐요
한달에 8시간 (일주일마다 두시간씩)해서 20만원이래요
보통은 50만원 정도래나.지금 벌써 중학생 봐주고있다그러구요
제가 궁금한건
첫째, 가격이요 보통은 어느정도인지..
둘째,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시간 원어민수업한다고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큰도움이 될지....
( 현재 울아들 실력은 엄마표로
책은 읽을줄알구요, 집에서 비디오 보기랑 집중듣기 20~30분씩하고있고 영어책은 제가 하루에
네다섯권정도 읽어주구요..단어공부도 하구요..)
물론 20만원 제겐 버거운 돈이긴하지만 일대일 원어민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좋은 기회인거같기도하고,
아직 아웃풋도 안되는데 괜히 답답해하고 주눅들고 혼란스러워하진않을까 걱정도돼구요..
하게되면 토욜 오후나 일요일 아침이 좋을것같은데( 신랑이 그사람네 집으로 태워다주는걸루요 울집에서 차로 한 20~30분거리....평일은 힘들거든요 제가 일일히 데리고다닐수도없고..)
그렇게되면 주말에 어디 1박 2일로 체험학습이나 놀러가는것도 지장이생기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선배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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