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가량 다니던 영어학원을 정리하고 이번달부터 엄마표로 바꾸었습니다.
일단은 시간이 남아 영어공부하고 수학공부하고 기말준비까지 하고도 여유있는게 너무 좋구요.
혹은 간혹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의문이 들때도 있긴 하지요.
실력향상이란건 눈에 확 보이는게 아닌지라...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듣고 싶네요. 뭐가 부족한지 체크 좀 해주세요^^
영어공부(매직트리하우스 /하루 10페이지 분량)
1. 하루 10페이지 분량/ 책 덮고 소리만 집중듣기
(=> 들은 후에 미리 만들어 둔 질문지로 내용파악정도 확인)
2. 1페이지 정도 선택해서 받아쓰기
3. 테이프 들으면서 연따
4. 소리내어 읽으면서 머리속으로 다시한번 내용정리
(=>다시 질문지 확인하면서 소리만 듣고 몰랐던 부분 확인함)
5. 영어로 줄거리 써보기(한 4,5줄 정도)
6.라이팅 책 1장 풀어보기( Boost Writing )
7. 구몬 학습지 받아둔 것으로 문법공부하기(하루 10장정도)
여기까지 하는데 한 50분 걸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30분~ 1시간정도 자유롭게 디비디 영어로 듣기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영어공부 시간이 1시간 30분정도 평균적으로 걸리더군요.
아이도 아직은 시작하는 것인지라 학원스케줄로 바쁜 것이 없으니 더 좋다고 하구요.
단지 문제는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토킹에 구멍이 난다는 것이지요.
글쎄요. 하면서도 잘 확신이 안서네요. 4학년 남학생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고민하고 계획세워 시작한 것인데, 잘하고 계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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