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거주하는 언니집에 초3아들과 7딸을 데리고 1년간 연수가려합니다.
너무어려가면 영어가 한계있고 고학년되면 한국공부 부담되니 언니는 초 4학년이 제일 낫다고 하네요
거기도 3학년까진 제대로 된공부아니고 4학년 이상되어야 학과공부가 공부하는 냄새(?)가 난다하니 전 올 겨울12월에 떠서 5월까진 튜터와 어학원 병행하고 6월(필 새학기시즌)부터 이듬해 2월까지 조카들 다니고 있는 사우스빌국제학교 다니다 올 예정입니다.
혹 저처럼 보내거나 갔다오신분 얘기 듣고싶네요
제아들 초3 영어과외(미교과서 리딩1.3-1.5정도책 사전찾아서 해석하고,레츠고 3수준이예요-잘하는애 비하면 암것도 아니죠 근데 뭐든 빨리받아들이고 빨리 까먹는스탈 ,)
그리고 7딸은 영어엔일자무식 한글책수준도 낮고 영어를 약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기냥 데려갈가하다 경기할까봐 abc라도 배우고 가면 덜 놀라지않은까하고 집가까운 해법영어듣기방에 보낼까 생각중이에요 필가면 초 1에 들어가야할텐데 초1교과과정이 어떨지...조카도 초3때가서 언니도 초 1은 어떨지 잘모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영어공부하고싶은데 수준이 영 (중1수준에 머물러있슴)아니어서 걱정되요
언니말로는 이민간 아줌마들도 첨에 공부하다 귀뚫리고 몇마디 말할줄 알게되면(서바이벌영어-장보기,메이드나 기사랑 필요한 짧은 대화)다들 영어공부 접는다고 하네요
문법이나 어휘가 준비되 있지않으면 써바이벌 수준을 뛰어넘기 힘들다는....
그래서 지금부터 라도 공부좀 할려구요 저처럼 80년대 중1수준 영어에 머물러 있는 아줌마가 공부할만한 책이나 방법,추천바람니다.-제가 공부스탈이 영 아니어서 좀 자신이 없습니다만
엄마가 영어연수 해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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