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맘님,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도 그만할 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우리 아이보다 큰아이를 두신 분들은 또 제가 부럽겠지요. 우선 step by step에 있는 단계별 교육 내용을 참고 하세요. 그 때 아기들에겐 노래와 놀이와 책읽어주기가 주가 되겠지요. 신나는 영어 노래를 불러주시고요, 까꿍놀이라든지 비행기 태우기라든지 그런 놀이를 하면서 영어에 익숙하게 하는 게 좋지요. 아이와 할 수 있는 놀이로 엮여진 책들도 있으니까 참고하셔도 좋아요. 책 읽어주기는 님이 하시는 대로 짧고 반복적인 문장이 나오는 책이 좋지요. 너무 길거나 어려운 책을 읽어주려 하면 자칫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할머니께 아이를 맡겨 두실 때 비디오는 보여주지 마세요. 영어든 우리말이든 비디오로 접근하는 건 위험하다고 해요. 영어보다 더 중요한 건 사고력이니까요. 차라리 엄마가 저녁 때 위의 방법으로 아이랑 놀아주는 것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글 남깁니다. 아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 지니맘님의 글입니다. > 어제 가입하구요, 머리가 터지도록 헤메고 다니다가... > 울애기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되겠다 싶어서요. > 집에 영어책 단행본이 4개 정도 있긴 한데요..주로 Eric carle > > 아직은 주는 대로 받는다니 희망적인데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 저는 주로 짧고 반복적인 책을 선호해서 문장이 긴 책들은 그냥 쳐박아만 두고 있는 형편인데, 그냥 읽어줘도 상관이 없는지? 그리고 이 시기에 비디오 활용을 해도 되는지? > 제가 직장 맘이라 친정엄마한테 부탁할 수 있는건 테입 틀어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이런 것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 > 또 어떤 것들이 좋은지도 갈켜 주시면 땡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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