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3월부터 영어학원에 보냈어요. 처음엔 abcd도 모르던아이 지금은 짧은 영어문장과 회화, 그리고 런투리드를 잘하고 있습니다. 담임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잘한다고 항상 말씀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예요. 저도 잘하고 있겠지와 과연 다른아이에게 뒤쳐지진않는지....의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영어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체생활안에서 영어만 쓰는데 영어를 잘하지못하면 그야말로 왕따의 시작이거든요..... 그게 학원의 맹점이기도 하구요, 또한 어쩌면 홈스쿨보다 경쟁을 유발한다는 의미로 보면 장점이기도하구요... 하이튼 저번주엔 처음으로 영어학원에서 아이들과부모님들이 함께 산을 올라갔다왔답니다. 그산에서 저의아이가 갑자기 영어로 선생님을 부르더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선생님 저기 벌들이있어요``라고 영어로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리고 계속되는 선생님과의 영어대화.(제가 영타가 서툴러서 그냥 한글로 올립니다. ) 그날은 내색하지 않았지만 잘하고 있구나 선생님 말씀대로...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고 아이들과도 잘지내고 있더라구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 아이가 영어가 안된다면 학원생활하기 힘들어 하고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을 꺼예요. 한번 믿고 아이에게 더욱 힘을 넣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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