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울집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울집아이들은 늦게 잡니다. !!!!!!!!!! 이것이 나와 울 신랑의 스트레스의 원인이기도 하죠. 애덜이 늦게 자니, 자연 저역시도 늦게 자지요. 일찍 재울라고 노력도 해봤지만, 아직 피를 덜 흘렸는지(피나는 노력의 피), 잘 안되더군요. 암튼, 10시에서 11시에 일어나서,, 잠깐 한시간정도 스카이의 니켈로디언 프로그램을 봅니다. 도라, 블루스 클루스,, 등을 그신간대에 하지요. 물론 더 늦게 일어나서 못보는 일도 허다하지요. ㅜ.ㅜ 그리고 나선 놉니다.. 것도 하 ~루~종~일~~~~~ 놀다놀다,, 지쳐서 심심해 합니다. 그러다 보면,, 밤이 되지요. 아빠가 오면 아빠가 새로운 장난감이 되서 아이들과 잠시 놀아줍니다. 운이 좋은 날은 아빠가 책도 읽어주지요. 참, 낮에는,, 아침에 스카이를 못본날은 비디오를 한두편봅니다. 그리고,, 놀때, 테잎등을 듣기도 하지요. 때론 엄마랑 책을 몇권 읽기도 합니다. 울 큰애가 주로 책을 읽는 시간은 아빠랑 동생이 자고난,, 늦은 밤, 새벽이지요. 그시간에 엄마랑 책을 좀 읽고 잡니다. 가만히 보니, 요녀석이 그 시간을 아주 즐기더군요. ㅡㅡ;; 물론 생활영어는 하루에 한 30-40%정도 써줍니다. 맘님처럼 우리말해주고 바로 영어로 해줄때도 있고,, 아님, 우리말로만, 영어로만,, 해줄때도 있지요. 아이가 알아만 들으면 되니까, 머 그런건 신경안씁니다. 참으로 별볼일 없는 하루지요??? 정말로 도움이 안되셨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는 아이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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