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참가를 하지 못해 모습도 뵙지 못하고 후기에 올라온 사진만 뵌아나이스님. 아이디와 달리 무척 섹시하셨다는 평도 많이 들었는데 오늘 들어본 님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그 목소리에 남편분이 넘어가신 것 맞죠?) 저울에 올려놓으면 그 무게가 측정되지 않을 만큼 가볍고 날렵한, 그러나 절대 힘을 잃지 않는 그 목소리가 정말 너무 고우시네요. 음... 그런데 이런 말씀 드려도 될까, 조심스레 여쭙는데요, 속도가 조금 빠른 것은 아니신지요... 아무래도 음성파일 안에 많은 내용을 싣고자 하셔서 그러셨으리라 생각이 되지만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저도 말 한번 빨리 하기로 맘 먹으면 친정 아버지께서 제대로 못알아들으실 정도지요. ㅎㅎ...) 참, 저는 끊어짐 없이 아주 좋은 음질로 잘 들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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