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재 폴리의 1S반 입니다. 최상위반은 아니지만.... 저는 폴리 7세 보내면서 아이의 영어실력이 눈에 띠게 (정말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아서 인지) 영어유치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니다. 사랑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사랑맘님이 책읽기에 많은 주안점을 두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독서지도사이기 때문에 책읽기의 중요성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가 Reading만 있는 것은 아니죠.
제 생각에는 조기영어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Listening이 아닐까 싶은데....우리나라처럼 어디에서나 영어가 들려지고 노출이 많이 되는 상황이 아닌곳에서는 ...게다가 집에서 부모님이 원어민처럼 제대로 발음을 들려줄 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들의 Listening이 제대로 발전을 할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요즘엔 특목고 시험에서도 시험문제 출제 자체가 "듣기"로 출제되어 점점 듣기교육이 강조된다고 하던데요.
게다가 읽기, 쓰기 , 말하기보다도 듣기 실력이 오히려 발전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폴리어학원은 그래도 미국이랑 캐나다 선생님들만 수업을 하시니깐 좋은 리스닝 실력을 갖출 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끼리 자기들 나이에 알맞는 주제를 가지고 수업시간에 대화도 할 수있고....조금 크면 토론도 할 수있겠죠.
영어를 언어로 생각한다면 책읽는 시간 을 확보하기위해 폴리를 다니는 장점을 을 놓칠 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AR도 너무 좋습니다. 지금 사랑맘님은 어떠신지는 몰라도 아이가 고학년 되면 저는 사실 아이의 영어독서지도에 자신없습니다. 지금이야 리딩레벨이 2.3에서 3.0정도가 되니까 버티지만 해리포터처럼 두꺼운 책을 읽는다면 AR프로그램없이 아이의 영어독서지도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당장의 일보다는 조금 멀리보시는 것이 어떨지.....그리고 아무이 찾아봐도 초등학교학생한테는 폴리만한 좋은 프로그램을 가진 곳은 없던데....... 1학년이라 아이들이 체력도 딸리고 시간도 유치원처럼 여유롭지 않아서 학원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지만 집에서 느슨해지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쉽지않을 것 갚습니다.
힘내세요!!
: 사랑맘님의 글입니다.
저희아이는 초등학교1학년 남자아이입니다.폴리6,7세를거쳐 1S반에있습니다. 다른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아본적은 없고 폴리에서는6세 입학부터 지금까지 최상위반에서도 잘하는 아이중에 하나입니다.리딩레벨은 3.2이구요.제고민은 유치원때와는 달리 학교다니고부터는 영어책읽는 시간이 절대 부족하다는 생각이들어서입니다.유치원때는 영어에 접근했다면 초등때는 많은 영어독서가 이루어져야만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폴리에서는 AR프로그램으로 독서를 권장하고있어서 아이와 정말로 열심히 진행중입니다.3월부터 꾸준히 읽어서 지금은 250권을 넘어서고있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 아이가 도서관에서 자기가원하는책을 빌리려다가도 두께가 꽤 되는책은 반납날짜까지가부담스러워 슬그머니 내려놓게 된다는겁니다.그러다보니 부담이없는 책으로 선택을 하는 것같구요. 제가하고싶은 계획은 이렇습니다. 일단 폴리는 그만 다니고...리딩은 아이에 맞는 책들을 구입해서 학원가는 시간에 집에서 많이 읽히고싶습니다.Voca는 현재 집에서 진행하고있는 책이있구요...아이가 매일매일 폴리과제와 별개로 꾸준히 읽고익히고있습니다.문법은 과외로해서 집에서 공부하게 하고싶은데... 저의 계획이 막상 돌입을 하다보면 차라리 폴리를 그냥 다니는게 나았을 결과가 될까봐많이 망설여집니다. 저에게 조언 주실분들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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