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남자아이의 엄마예요. 직장맘이죠
렛츠고 5권이 얼추 5끝나가고 있어요. 학원에서 수업한 것은 아니고 처음에는 친한 분과 품앗이하며 주말마다 하다가 지금은 제가 가끔 가르치고 있어요. 렛츠고 6권은 갑자기 어려운 감이 드네요.
렛츠고나 혹은 그와 유사한 교재가 끝난 뒤, 어떤 학습법이 좋을까요? 그냥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을지요? 학원에 보내면 전문가가 가르쳐 주신다는 점에선 좋지만 너무도 학원숙제가 많은 것이 맘에 안 들어요. 아이가 우리나라 말로 된 숙제도 이제 겨우 스스로 할까말까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엄마가 아이숙제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거든요. 왜 학원에선 아이스스로가 공부하는 것에 대해 유도하지 않을까요? 마치 숙제추가생산공장같은 느낌이 드네요.
좋은 교재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아울러 이 시점에서 체계화된 문법이나 혹은 보캐블러리를 가르쳐야 하는지도요.
야무지고 현명한 맘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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