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티나 런투리드는 읽기 능력을 기르기 위한 리딩북으로 원어민 아이들도 초등1학년 정도에서 많이 공부한다고 들었는데요.....오알티가 문장이 단순하고 쉬워도 내용을 보면 유머와 반전 위트가 있어서 결코 쉬운책이 아닙니다.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초등 수준입니다.....그냥 단순히 읽고 즐기기에는 유아단계도 좋지만요.....리딩북을 만들때 모르긴해도 만드는 사람들은 치밀한 지도를 짜고 계획하에 한단계 한단계 올려 나갈텐데 첫 단계를 건너뛰고 둘째 단계 부터 하는건 저라면 썩 내키지 않아요....좀 쉬운듯 해도 첨부터 차근차근.....그게 더 좋죠...근데 사실 너무 쉬운것도 아니라니까요.....40개월이면.
물론 사견이니까 다른 분들 의견은 다를 수도 있지만요.....40개월에 오알티 2단계가 너무 쉬워서 돈이 아깝거나 하진 않을 듯 한데요....2단계와 3단계가 비슷한 주제에 난이도만 조금 다르다면 둘 다 사는게 돈 아까울 수도 있지만 주제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라 2단계 부터 사는게 좋을 듯 한데요.....우리 아들 수준이 너무 바닥이라 그런지 몰라도 오알티 2단계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한테도 전혀 쉽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딱 맞아요. 초등 4학년 조카한테 보여줘도 시시해 하진 않던데요.....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