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들래미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궁금한 것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 아들이 초등2학년입니다.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윤선생 파닉스로 영어공부를 했고 7개월간 파닉스만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부터는 헬로리더와 아이캔리더북으로 읽기를 해왔습니다.
Little bear,
morris the moose
happy birthday danny and the dinosaur
crocodile and hen
the horse in the harry's the room
who will be my friend?
i am an apple,
i am fire,
class picture day
이정도 레벨의 책으로 새로운 단어와 반복되는 기본문장을 외우고 테입듣고 읽기를 주로하면서 5개월을 보냈는데, 현재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내용파악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파닉스를 집중적으로 해서 그런지 스펠링 암기와 그냥 읽는것은 잘하고 있고,
단어 잘 외운다고 칭찬을 해주니 단어 3번씩 쓰고 뜻 외우는 것은 부담없어 합니다.
새로운 단어 뜻을 알려주면 그림 보면서 70% 정도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전에 파닉스 끝나면 하려고 사두었던 런투리드로 레벨을 낮추어서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헬로리더 하기전 런투리드 1단계를 몇 권 해봤는데 읽기가 어느 정도 되고 사진도 있어서 그런지 내용파악도 되고 맘도 편하게 할 수 있었거든요. 다른 리더스가 욕심이 나서 끝까지 못했지만요...
런투리드를 다시 해도 다양하게 액티비티까지는 하지 못 할 것 같구요...
테입듣고 따라읽고 새로운 단어 외우고,,, 여기까지 잘 따라와주면 따라써보고 받아쓰기까지 하는거로 만족하면서 할 생각인데요... 선배맘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그리고 님들은 리더스를 그냥 그림책 읽듯 읽히시나요? 아님 저처럼 공부시켜가면서 읽히시나요?
궁금합니다. 이웃엄마는 6살 아이 그냥 잘때 읽어주는 책으로 활용하던데...그래도 다 이해한다고 하면서...
런투리드가 내용면에서 재미는 없지만, 기본을 다지기엔 좋은 책이라 생각이 되서 안하고 넘어간게 아쉽습니다.
런투리드로 한다면, 우리 아이처럼 읽기가 되는 경우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가 있을까요?
문장을 외울정도로 반복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리더스 선배맘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너무 늦었네요... 얼른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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