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해가 비춰서인지 빨래 널고 바쁘네요^^
이번주에 미국인 조카가 옵니다.
제 동생 남편이 미국인이거든요.
한 3주간,방학전까지, 제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다닐 예정입니다.
8살이니 1학년에 들어가겠지요.
방학전전날쯤 감사의 표시로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하지 이모인 제가 더 고민이네요.
동생은 짐이 많아서 부피가 큰 것은 도저히 못 사온다고 하고.....
갑자기 결정도니거라서 동생도 미처 선물생각은 못햇나봐요.
동화책을 사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을것 같고,
교실에서 누구나 다 볼 수 있고, 외국인 친구를 기억해 줄만한 게 없을까 고민입니다.
1,그래서 포토시계는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월드와이드 시계?
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사진에 넣는 그런 시계요.
2 ,아니면 간단하게 방학 전날 과자파티 정도면 될까요?
3, 선생님은 아마도 외국인 학생이 있으면 여러가지 신경 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감사표시를 할 지 모르겟네요.
선생님걸로는 사진이 들어가는 열쇠고리를 생각하고 잇던데, 동생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동생은 짐 줄이느라고 머리가 복잡하고,
저는 여긴 이 일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네요.
한국에서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갔음 좋겟네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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