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된것도 1년이 넘었지만, 회사가 바쁘면 못들어가고,,,
생활이 바쁘면 , 또 못들어 가고...
다른 엄마들이 하는것처럼 하고 싶어 , 서점에서 영어동화책도 사서 보여주고, 어릴때는 비디오, cd등도 활용해서 보여줬답니다. 태훈이가 6살때인가? , brown bear 동화책을 들려줄때였는데, 엄마 기분이 down되어 우울해있을때, 얘가 술술 읽어 되더라고요... 당연히 알파벳도 모르는데 어찌나 좋던지 , 그래서 열심히 들려주려고 했죠. 다른건 못해도 동화라도 들려주자고요....
그런데, 이젠 초등1년이다 보니,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수학도, 국어도, 영어도...
어머님이 계시지만 사촌 조카도 같이 보는 형편이다 보니, 학원은 보내야 겠고, 그래서 그래도 체력은 국력이다 싶어 태권도를 보냅니다.
태권도에서 속셈을 같이 하더군요.(그건, 제가욕심낸것이 아닙니다.)
피아노는 유치원때부터 하던거라 계속하고요..., 그것도 하지 않으면 좀 삭막할것도 같고요....
그래서 집에오면 4시30분, 수학(기탄을 하고 있어요.) 4장, 국어(기탄)4장 독서록(하루1권), 이렇게 하고나면 놀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전 회사랑 집이 너무멀어 6시에 마쳐도 집에오면 8시인데, 그래도 우리 태훈이가 그동안 엄마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꾸준히 했었답니다.
1학년 초창기때, 튼튼 영어를 했는데, 조금 지나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서 그만 뒀고요....
전, 그저 기초를 잘닦고, 나중에 공부할때, 그 과목이 재미있다고만 느껴졌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때는 그동한 못했던 영어학원을 보낼까도 생각중입니다.(학업위주가 아닌, 흥미위주...)
재미만 보고 와도 좋겠지요? 인천 제물포역 근처에 살고 있는데, 마땅한 학원이 보이지 않네요..
일단 버스도 운행해야 하는데....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것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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