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님의 글입니다. > 그냥 책꽂이 그대로 있거든요. 어떤식으로 써야 되나요? > 테입에 나오는것은 책에 조그맣게 써놨거든요. 아이한테 읽어줄려고. > 그런데 아이는 지금 알파벳 아는 정도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이한테 읽기를 가르치고 싶은데 >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막막.... > 테이프 듣기하고... 그리고 그다음엔 모르겠어요. > 유용하게 쓰신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ort1단계랑 2단계 틈날때마다 전부 같이 봅니다. 1단계는 그야말로 상황묘사라 첨에 참 암담하더라구요.. 영어로 표현을 해 주다가 좀 지루해 하는듯 싶어 우리말로 장황하게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죠.. 아이의 경험담까지 끌어내 한 페이지를 펼치고 보는데도 10분 20분이 훌쩍지나갔어요. 그렇게 가끔 반복하는 이야기들을 때는 이 때다 싶어 영어로 표현해줬어요. 대단하건 아니구요.. 묘사된 단어와 간단한 동사를 활용해서요. 엄마가 미리 활용할 단어를 찾아서 문장을 만들어 두거나 다른분들이 만들어둔 문장을 활용해도 된답니다. 이렇게 해서 페이지를 펼치면 영어로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옵니다. 간단한 명사가 쓰여 있는건 자연스레 읽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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