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언니 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는 오랜만에 뵙네요.^^ Love you forever 정말 좋지요? 저는 샘플만 듣고도 반해서 주문했어요. 책은 워낙에 유명해서 잘 알고 있었구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사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공구에 주문해 두었지요. 근데..아직 안왔어요..왜냐구요? 언니 제가 치매잖아요......주문만 하구 입금을 안한거 있죠.. 에고..그래서 사정해가지구...다시 부탁드려서 내일 온다구 하네요.ㅎㅎ 언니글 읽고나니 저두 빨랑 듣고 싶어요.^^ 엄마가 되니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책이 맘에 가네요. 주말 자알 보내시고 계시지요? 저도 울 아덜과 일산 호수 공원에 다녀왔어요. 신나게 자전거 타고 놀다왔지요.^^ 그럼..저두 Love you forever를 기다리면서..^^ 지우맘님의 글입니다. > 오늘낮에 이번 공구한 책을 받았습니다. > > 넘 예쁘게 알차게 만들어진 마더구스는 제가 꼭 책꽂이에 하나 > 꼽아두고 싶은 책입니다. > 두장의 시디에 정말 꽉 담으셨더군요.^^ > > Love you forever 은 어찌 그리도 녹음을 잘하셨는지... > 아이와 읽다가 가슴이 짠했습니다. > 늙고 병든 엄마가 끝까지 부르지 못한 노래.. > > 받자마자 두번을 듣고 저녁에 아이들 재우면서 불끄고 같이 또 > 들었습니다. > > 6살의 울아이들도 엄마가 그리 늙어가고 병든게 맘 아픈지.. > 제머리에 몇개 생긴 새치를 보며 할머니 빨랑 되지 말라고.. > 걱정하더군요. > > 아마 이번 가을내내 아이와 제일 많이 볼 책인것 같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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