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딸입니다. 일년 반동안 동네영어학원에서 꾸준히 공부했답니다.
학원 다니는 동안 슬럼프가 있었지만 암튼 성실하게 잘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부터 레벨이 올라가고 숙제가 많아지면서부터 슬슬 짜증내더니 학원 안가겠답니다.
원래 뭐하나를 시작하면 잘 그만두지 않는 성격인데도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될까봐
과감하게 그만두었습니다. 아이는 시간이 남아돌아 넘 좋아하지만 전 걱정입니다.
직장맘이라 엄마표가 정말 자신없는데 이제껏 한것이 물거품이 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년째 하고있는 튼튼영어는 좋아하는데 튼튼영어를 집중적으로 하며 저학년을 보내는것도 어떨까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튼튼영어만으로도 성공한 아이가 있다는 전설적인 얘기만 들었는데
튼튼영어만 해도 학원다니는 것에 비해 많이 뒤떨어질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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