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공부처럼 영어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 게임 쪽으로 이것저것 해주고 있는데
오늘 i spy 스푸키 맨션 처음 했는데, 한 1시간했나?? 역쉬 재밌더군요. 여름에 딱이에요.
요거 하고 얼마전에 산 리터러시 플레이스 중 'hello' 좀 봤거든요?
(이건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봤는데 (하도 유명해서 궁금해서요) , 딸애가 미국 교과서라니까 넘 이쁘다며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 아싸 하고 세일하길래 얼른샀죠)
시간없어 비닐 뜯지도 않다가 오늘 뜯고 그림구경 다시 하는데 그 'i like many things'인가 있잖아요
그림이 아기자기 하고 이쁘잖아요. 고양이, 생쥐들이랑 티파티도 하고 등등
갑자기 아이가 i spy 게임 하자고 해서 서로 문제내며 재밌게 놀았네요!
'i spy three moon big' 등 나름 고심해가며 문제도 내구요 ^ ^
애가 워낙 액티브해서 집에 있는거 보다 밖으로 나가노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집중력도 부족이고.. 좀 산만이고... 영어cd 게임 하니까 좋긴 좋네요. (근데 계속 이것만 하려하는 - -;;;;)
어쨌든, 아이가 조금 지루해 하면 i spy 해보세요. 재밌게 단어공부는 많이 될 것 같아요. 자꾸 반복되니 저절로 외우게도 되구요. 그리고 그 어린아이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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