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는 같이 배우면 좋지 않다고 들어서요. 현재 알파벳과 아주 초보적인 파닉스를 5세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같은 시작음과 라임되는 단어도 미니북 등을 통해 조금씩 하고 있구요. 때론 영어공부하고 싶다고 때론 한글 공부 하고싶다고 문자에 많은 흥미를 보이는데, 원래 계획은 영어를 먼저 가르치는 거였답니다. 뭐 한글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만 떼면 되겠으려니 느긋하게 맘을 먹고 있었지요. 알파벳은 몰아서 가르치지는 않고 천천히 1~2주에 두자씩, 소문자 대문자 합쳐 네자씩 하고 있어요. 크게 혼동하지는 않고 잘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고민은.. 알파벳은 뗀다고 해도 리딩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닌데, 그사이의 갭을 무엇으로 채워주느냐와, 그기간이 얼마나 걸릴까하는 궁금증이 우선 있어요. 글구 이번 가을 겨울동안 알파벳을 떼고 내년 봄부터는 한글을 가르칠까 하는데, 알파벳만 하고 영어 리딩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렇게 바로 이어서 해도 될지, 시간상으로 보면 봄부턴 영어 리딩하고 한글 처음 시작하고 같이 하게 될것 같은데 그건 괜찮을지,그것도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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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추천 드려 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