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 관찰 부분의 책들이 . 이미 우리들이 가지고 있던 고정 관념을 깨트리면서 접근하는 방법을 가지고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유명하다는 자연 관찰 교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새로운 자연 관찰 교재들이 나오면 손이 가는 이유는 "각 교재들의 부족한 면을 채워 주는 다른 교재들의 접근 방식" 때문일 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자연 관찰 부분의 교재들은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생명과 자연 현상" 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Hello Reader Science는 이렇게 객관적인 시선만을 받던 대상들이 말을 하는 1인칭 화자로 변신을 해서. 책을 보는 우리들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떤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지 조근 조근 얘기"하고 있습니다. 전 이 책을 보고. "그래. 이렇게 자신의 존재와 힘. 그 멋진 생명력을, 아이에게 하루 동안 있었던 일상 생활을 설명하는 친구처럼 접근해 가니. 내 아이는 이 얘기를 통해서 더 가까이 자연과 생명을 느끼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각 본문에 실린 영어의 수준은 Science story book 보다는 문장이 길며. First Discovery Book 보다는 덜 전문적이며. 글을 읽다 보면. 한편의 동화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내용에 비해서. 그림이 너무 어린 풍이라는 것이 흠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 I am a Leaf." "I am an Apple." "I am a Seed."를 같이 보시면서. Leaf. Apple, Seed의 동화와 같은 인생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할까요? ◈ I Am a Le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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