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리신 님의 글 잘 읽고 스크랩했습니다.
어휴, 정말 엄청난 일을 하셨네요. 전 읽기만 해도 머리가 어질어질,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의 고수이십니다. 게다가 매일의 스케쥴을 기록까지 하시다니, 닉네임 바꾸셔요!
5학년인 제 아인 예체능 외엔 하는 것도 없습니다만,
하루 6시간 확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불규칙하게나마 일을 하는지라 잘 챙길 자신도 없고요)
일단 올 여름방학은 영어만 하라고 할 작정인데요. 님처럼 제대로 진행할
자신은 없고요 그냥 소박하게 해 보려는데 조언 좀 해 주세요.
여태 듣기학습지만 시키다가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물 쉬운 걸로 샀거든요.
Nate the Great 시리즈 책과 테잎 샀는데, 아이가 일단 다 알아듣고 속도도 좀 느리다고 해요. 또 제가 보기에도 문형이나 단어들이 쉬운 것 같아서 얼른 한 번 읽고 다른 걸
들이밀고자 하는데, 어떤 책을 사서 읽혀야 할까요?
세계명작 시리즈랑 마법의 시간여행, A to Z 미스테리나 잭 파일 옥스포드 스토리랜드
중간 정도 단계 뭐 이렇게 두서없이 떠올려 봅니다만, 갈피를 못잡겠네요.
곧 다가올 여름방학 계획 빨리 세워야 하는데, 조언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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