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마져요ㅠㅠ
어려워 보이는 교재로 공부하는 애덜 보믄...정말 부럽지요..
언제쯤 울 애는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
어쨌거나...
레벨 테스트 받고 나면 기분이 좀 찜찜한건 사실이에요.^^;;
생각보담..낮은 단계를 받아서 그렇긴한데
친구들보다..레벨을 낮게 받으면..아이두 기 죽잖아요.ㅠㅠ
하지만..레벨이라는건..학원에서 아이들 수준에 따라서
가르쳐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있는거지....
그다지..큰 의미는 없다구 생각했어요
먼저 학원에 들어왔으면 얼추 지금 시작하는 아이보담
빠른것뿐이다..하구요..(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편하더라구요.)
저희 집 아이는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하는데
할애하는걸 넘 싫어해서 (다른공부도 그다지 좋아하진않아요~~ 흑흑)
일주일에 달랑 두번 가는데요.^^;;
부담도 적고 또 레벨도 좀 낮은듯 해서 그런지...
선생님께 잘한다구 칭찬두 자주 받고 요즘은...영어학원 재밌다는 말 자주 합니당.
물어보지 않아두..단어시험 다 맞았다는 말도 하구요...(요 재미에 학원 가는 울 아덜입니당)^^;;
우리 아이가 하는 말이...
자기 반에는 레벨보다 아래로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구 합니다.
선생님께서 밑에 레벨을 다시 반복하고 오길 권해도
부모입장에선 자신의 아이가 낙오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지....
레벨 업을 부탁한다고 하네요.
어떤 애는 결국....중도에 포기하구...다시 반복을 해야만 했답니다.
저두 레벨에 신경 안쓰구요..꾸준히 아이가 좋아하는대루
그냥 받아들일려구 해요.
물론, 아직두 일주일에 세번 영어학원 갈래??? 라고 하면..역쉬나..NO!!!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넘 좋다는걸루..그거면 됐다...아직은..초등생인데..에구구..
그럽니당...
소문도 좋구..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또 1년 이상 다닐 계획이시라면..
천천히 가는것두 좋으리라 생각되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장마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이번 방학은 아이랑 즐거운 계획을 세워서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오늘도 화이팅!!
: 소심맘님의 글입니다.
여느맘들도 경험해 보셨겠지만 학원을 옮길때마다 레벨테스트가 걸리네요..항상 전학원보다 한단계 아래인 레벨이 한숨 짓게 하네요(물론 각오는 하고 가지만..)더군다나 우르르 같이 갔을때 다른 아이들과 한두개 정도의 레벨 차이도 가히 기분이 좋지는 않고요.이성으로는 지금 (초1)한두벨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데 레벨에 목숨 거는 나를 포함한 다른 엄마들이안타까워 보이기도 하죠..왜그렇게 다른 아이들이 쓰는 어려워 보이는 교재가 마냥 부러운지..진짜 울애도 꾸준히 하면 저 정도의 수준이 될려는지 의심도 가고요..저 정말 속물이죠^^우겨서라도 레벨을 올려야 하는지,구성원들도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특히 남자애들은 옆 친구의 행동을 쉽게 따라하더라구요..아님 학원장님 말씀 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쉬운 단계로 천천히 가는것이 옳은지요..물론 후자가 정답이겠지만 현실은 답이 딱 떨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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