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해째 활용중인 책인데, 기훈이는 단순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이
아직도 신이 나는지, 한두개 만드는 것으로 성이 안 차나 봅니다.
기혁이도 물론 신이 나서 꼬마자전거를 타고 놀이터에 갈 때에도 한 손에 들고
씽씽 맴돌아 보기도 하고,,,
놀이터에 당도하자마자, 몇 안 되는 아그들,, 모두 바람개비에 관심을 보이며
어기적어기적 다가 옵니다.
(허접이 엄마표 장난감의 인기끌기는 예나 지금이나,,,ㅎㅎㅎ)작년에 하던 것 다른 복잡한 활동은 떼어 버리고,
바람개비 만들기 한가지만 조금 더 다듬은 표현일부만
적어 봅니다.그리고 파닉스로 letter's sound로는 바람의 "W"를
다루었는데, 마침, "The wind blew"에도 판사의 Wig가
겹쳐서 나오죠? "W"사운드에 관한 인상을 찐하게 새겨 주느라 노력했습니다.그리고 그림 보구 할 얘기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팻 허친스 그림책의 또 다른 묘미가 아닌가하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참으루 복 밭은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 줬으니, 우리야 다만 고맙지요.^^; ******************************************************
(구자료)동사들이 모두 과거의 형태나, 수동의 형태라서 조금 낯설 수 있거든요.(간만에 자리 잡고 앉아서 사전 좀 뒤적였네요^^;) 그리고, 죄다 비슷한 뜻의 단어를 여러가지로 표현을 해 놨기 땜에, 언어학자 플로베르의 일물일어설을 상기하긴 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일부러 그의 이론을 무시 하면서(단어 뜻을 단순화하면서..TT) 스토리를 들려 줬습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날아가 버리게 하는' 까다로운 동사를 익히게 하기 보단, '날아간 물건', 명사를 재미있고 쉽게 일러주는 것이 유아에게 적당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목의 의미를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한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구요. 바로 그런 활동을 모아 봤습니다. 활동의 영어표현들은 좀 더 말미를 내어 올리렵니다. 1. 바람개비를 만들어서 선풍기 바람 앞에 앉던지,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바람개비가 돌게 하던지,, 최선은 들고 뛰는 것이지요.^^;
* (보급형 바람개비) : 색종이의 중심 직경 1.5~2cm를 남기고 대각선 방향으로 잘라서
꼭지점 하나씩 잡고 중심으로 모아서 핀으로 고정하며, 수수깡에 안전하게 끼운다.
Let's make a toy pinwheel(영windmill) (바람개비를 만들어 보자).
Fold the colored paper like this. (색종이를 이렇게 접어봐.)
Watch me fold this paper in half and diagonal way.
(이 종이를 반으로 대각선으로 접는 걸 봐바.)
Then unfold it. (그리고 나서 펴고.)
And do it again on another way. ( 다른 방향으로도 접어.) unfold it again.
Cut along the line like this. (이렇게 가위로 잘라.)
Put together four points to center, and stick the pin in the kaoliang stalk.
(그리고 네 개의 꼭지를 가운데로 모아서 핀을 꼿는 거야.)
But Mommy is going to help it because the pin is too pointed at the end.
(근데, 끝이 너무 뾰족하니깐 이건 엄마가 도와 줄게.)
Which color do you want? (수수깡 색은 뭐가 좋겠어?)
* (고급형 바람개비 모자) : 커다란, 아주 커다란 색종이(보육사나 큰 문구사에서 판매)나 색 4절도화지를 지름30cm정도 되는 원으로 자른다. 반으로 접고 지름의 20cm가량을 남기고, 양쪽을 접는다. 눈과 코를 장식하고, 양쪽 꼭지점에 빨대에 바람개비를 각각 하나씩 글루건으로 붙인다. (*이미지는 큰 애 때 몇 년 전 사진,, 잘 못찿겠어서 못 올립니다.ㅠ.ㅠ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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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ind Bl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