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개월된 다영이 엄마예요. 쑥쑥에 여러번들어오고 많은 도움을 받지만 글은 처음쓰는군요. 저도 여러맘들처럼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특히 제 실력이 늘지를 않군요. 제가 게을러 공부를 하지 않아요. 매일 쑥쑥을 뒤지면서 오늘부터는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실천이 되지 않아요. 임신했을때 부터 hello baby, hi mom! 을 사서 보고 있지만 요즘은 영어로 몇마디씩 해주던 것도 안하게 되고 아뭏던 너무 게을러 져서 큰일이예요. 그리고 아이가 어려서 반응이 없으니까 더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제가 궁금한건요. 얘가 아직까지 사물에 대해 전혀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거같아서 걱정이거든요. 이맘때면 주위의 사물에 관심을 보이고 엄마가 하는 말에 반응을 조금씩 보일때가 되지않았나요. 예를 들면 냉장고가 어디있지? 이런말에 냉장고를 가리키거나 그쪽으로 돌아보는 등의 반응말이예요. 혹시 영어교육에 너무 신경을 써서 부작용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어요. 엄마, 아빠라고 말은 하는데 엄마를 보고 엄마를 한다거나 아빠를 보고 아빠라 하지도 않거든요. 계속 몇문장씩 영어도 사용하고 영어책을 읽어주고 그래도 괜찮을까요? 물론 우리말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겠지만요. 그리고 혹시 사물인지에 도움이될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우리말이나 영어 모두에 도움이될만한거요. 너무 두서없는 글을 쓴것같아요. 그리고 질문도 쑥쑥에 적당한거 같지도 않고.... 하지만 꼭 답변해주실거죠. 그러면 모두들 행복하세요. 앞으로 쑥쑥에서 자주 뵐게요... 참 다들 아실지 모르겠는데 EBS에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3시 30분에 하는 " 앗! 동화책이 움직이네" 를 얼마전부터 알게 되었는데요. 유명한 창작동화를 우리말과 영어로 한번씩 반복해서 들려주는데 진짜루 동화책이 움직이니까 너무신기하고 글이 짧아서 머리에 쏙쏙잘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요즘 매일 녹화하고 있어요. 우리 다영이는 아직어려서 나중에 보여주려구요. EBS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까 유료로 운영되는 한 사이트에서 몇가지만 보여주는 것이더군요. 관심있으면 한번보세요.재미있어요... 그럼 진짜루 안녕히들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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