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3학년, 7살 두 사나이의 엄마입니다.
열심히 영어에 매진할때쯤..갑자기 몸이 아파와 일년을 놀고 먹었습니다.
나름 영어는 대~~충 흘러버렸습니다.
그저 한일이라고는 매일 영어 흘려듣기, 같이 읽어보기
단어 읽어보기....생활영어 아주 가끔 말해보기...
이렇게만 해 오고 있다가
한달전부터 파닉스를 조금씩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엄마가 고졸에 공부도 지지리도 못한덕에 많이 못 가르쳐 주지만
그저 엄마가 최고인줄 알고(ㅋㅋ)
싫으나 좋으나 열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음..
지금은 JY노부영 몇권만 열심으로 보고 있다가..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 주고 싶어서
흘려듣기 집중듣기를 시켜 주고 싶어서 두가지 책을 가지고
고민중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시골이다 보니 보고 살수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소심해집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여러 리더스책들 Read it yourself 와 An i can read book, Hello Reader 등등
재미있으면서 쉬운 듣기 좋은 책은 어떤걸까해서요..
재미만 따르다가 재미만 안고 가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에..
아이의 수준은 아직 유치수준입니다..
지금 sight word readers로 말하고 읽고, 보고 쓰고 있습니다.
엄마의 수준이 유치수준이라..그래도 기초만 잘 해주면
나중에 스스로 잘할꺼라는 엄마의 막연한 생각에...
저도 업그레이드 해 주고 싶은데.. 제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영어 실력없는 엄마가 도와줄수 있는 책으로..
부탁드려요^^
참..흘려듣기, 집중듣기에도 순서가 있을까요?
책을 처음에 받으면 같이 그림을 보면서
무슨내용인지 서로 말해봅니다..
그리고
대충 해석(?) 비스므리 하게 해 줍니다..아이가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뜻하지 않는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듣기에 집중적으로
시간 투자는 못하지만... 금쪽같은 짧은 방학시간 잘 누리고 싶어요..
도움 좀 주세요...
아 ~~! 할말 느무 많아....뒤죽박죽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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