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쑥쑥 알게되서 넘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후회도 되네요.우리 태운 아가때는 할머니랑 있어서 또 18개월 이후부터 만 세돌이 되는 지금까지는 저의 느긋함때문에 이래저래 영어에는 거의 전혀 노출이 되어 있지 않았어요. 책을 엄청 좋아해서 인지 또래에 비해 말은 굉장히 잘하고 어휘력도 좋은 편이라고들 하네요. 다중수업때 방문교사께서...사실 제가 영어를 좋아하고 어느 정도는 된다고 생각해 느긋하게 생각했거든요. 얼마전 우연히 프뢰벨8방식중 마더구스를 권유받아 영어에 드뎌 눈이 트이게 된거죠. 그쯤 영어 동화책도 몇권씩 사주게 됬구요. 문젠... 우리 태우가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요. 눈치껏 조금씩 해주려 해요. 마더구스도 교재는 좋아보이던데 이제와서 사려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넘 조용한 분위기라 좋아할까도 걱정되구요. 그냥 좋아하는 동화책 많이 읽어주고 영어로 조금씩 대화해 나가면 될까요?전집에 대한 맘들의 글 쭉 읽어보니 장단점이 있던데 아직 마더구스같은 전집을 사서 방문수업을 꼭 할 필요는 없겠지요? 단지 그게 더 흥미유발에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정말 어렵습니다.물론 여유가 있다면야 선택하기가 훨씬 쉽겠지만요. 장황한 제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쑥쑥의 선배 맘님들 조언 좀 해주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