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인 동시 통역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많이 노력합니다. 지금 5학년인데, 3학년때부터 해외 유학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내긴 보내줘야 할텐데.. 하며 엄두도 못내고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미국에 사는 아이 친구 사촌이모가 방학에 서울에 와서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길래 지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영어선생님은 고등학생이고 내년 9월에 대학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말이 좀 서툴긴 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하고 아이가 참 잘 컸구나 싶을 정도로 아무지고 곱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를 그영어선생님 집으로 유학을 보낼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또 비용은 얼마나 예상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하여튼 모르는게 투성이라 ..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
내년 1월 학기부터 유학원을 통해서 선생님집 근처 사립학교를 알아볼려고 하는데.. 그리고 지금 영어선생님이 방가후 아이 공부를 도와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집은 미시칸주에 있습니다. 6개월로 잡았는데.. 법이 바뀌었다하니 5월 까지만 있게할 생각입니다, 정말 보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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