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초2인 우리 아이는 수년전부터 자기전에 짧게는 수분,
길게는 수십분간 제가 영어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요새는 CD나 테이프에 들어있는 내용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WMA 파일로 만들어서
MP3 플레이어를 통하여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주면서
같이 책을 봅니다.
현재 읽는 책의 수준은 usborne 시리즈 정도입니다.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는 제가 정확히 할 수 없지만
첨 읽는 책도 어떤 때는 제가 번역해 주는 것을 거부합니다.
빨리 읽어야 하는데 시간 걸린다고요.
재미있게 듣는 걸 봐서는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엄마가 얼마전 제게 전해준 이야기입니다.
얼마전 아이가 외국서 살다온 가족의 집에서 놀다가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
말을 잘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듣고 읽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말하는데 쓴 시간은 얼마 없었으니까요.
많은 쑥쑥의 맘님들처럼 생활영어를 많이 사용했으면
좀 나았겠지만 별로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두가지를 질문 드립니다.
1. 혹시 아이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는 묘안을
갖고 계신 분이나 그런 쪽에 경험이 있는 분은
좀 들려 주십시오.
2. 실제 놀이 삼아 책 속의 대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테이프나 CD가 딸린 연극형태나 대화형식의 내용이 있는
교재 중 좋은 것을 추천 부탁 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