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죠.
매일 한 번씩 들리지만 자꾸 불안해지는 맘입니다.
큰 아들 초 1입니다. 7세때 유치원에서 스**파닉스 와 Mifflin 리딩책2 권하고 졸업헀어요.
할 만 하느까 졸업이더군요.
그 이후로 쑥쑥을 알게되어 8개월이 돼 가는 군요.
이 곳의 여러 맘들의 열정과 노력에 한동안 고개숙인 엄마가 되었어요.
대단한 엄마들이 많더군요.
아이 영어학원 잘 알아봐서 쭉 계속 보낼려고 알아보다 6개월이란 시간만 가버리고 아직 도 미지수입니다.
6얼말 리딩타운 테스트를 보러 갔는 데 ka 나왔어요.
그 동안 배운 것 다 잃어버린 꼴이 되었죠.
엄마의 우유부단한 결단력 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동 안 해준것은 리터러쉬플레이스1학년오디오 흘려듣기 한 것 밖에 없어요.
toss어학원을 쭉 3년 보내고 싶은데 6살 남동생도 있어서 교육비 때문에 망설여지는군요.
근처 영어학원과 어학원 상담도 가보았지만 꼭 보내고 싶은 곳이 없군요.
엄마표로 지속 할 자신이 없으면 학원도 괜찮을 것같은 데,...
근처 에서 미국에서 오래 살다 오신 분이(거의 교포 수준) 영어 그룹 과외를 하시는데 스토리북위주로 숙제는 자신이 짜집기한 워크북으로 (영어의 4 기능을 통합해서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본인이 말씀하시던데)1주일에 2번1시간씩인데 매일 노출은 안돼지만 학원보다 나을까요. 의견 부탁 드려요.
아이를 한번도 영어학원에 보내본적이 없어서 많이 고르게 돼네요.
용기를 내어 동생도 있으니 엄마표로 해볼까 약간 고민하고 있어요.사실 영문과 졸업했지만 용기가 나질 않네요.
지금 이시점에서 엄마표로 한다면 어떤 식으로 어떤 교재로 시작하면 좋은지 리더스와 동화책종류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어서 엄마 맘이 급해지네요.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만재아빠님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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