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채널은 플레이디즈니 하우스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스카이라이프를 벌써 4년 넘게 시청을 하고 있는데, 몇 달 전에 스카이 잉글리쉬 월드가 오픈(?) 하면서 영어학습엔 더할나위 없이 좋겠더라구요.
게다가 스카이 PVR 로 신청을 하시면 100시간 녹화뿐만 아니라, 시리즈녹화(킴파서블을 좋아하면 편성표에서 한 번만 녹화설정(버튼하나면 끝)을 하면 항상 같은 시간에 녹화를 알아서 해주는 기능), 일시정지(생방송도 멈추는 기능-영어프로그램 시청하다가 아이가 물마시러 가거나, 화장실 갈때 좋더라구요)이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저희 안방에서는 케이블을 보고 있는데, 시청연령제한이라는게 없는데, 스카이 PVR 에는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흐흐...
애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영화(아무리 영어로 된 방송이라고 해도)를 본다고 밤 늦게 TV 채널을 돌릴때도 있잖아요...(저희 집 애들은 가끔 아침 일찍 일어나 거실 TV를 볼 때가 있더라구요...ㅠㅠ) 그럴 때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프로그램이 할 때가 있는데, 시청자 연령제한을 해놓으면 이런 부분은 안심을 할 수 있어서 스카이라이프가 좋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스카이라이프의 키즈톡톡이나 영어채널로 영어학원을 보낼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 아이들이 더 커서 문법을 필요로 할 때가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아이들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 라이프의 키즈톡톡에서는 대본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PVR 로 녹화한 방송을 대본과 함께 학습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플레이디즈니 하우스의 대본은 아직 올려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스카이라이프 PVR로 신청하셔도 그다지 손해는 보지 않으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주말이나 휴일엔 저희 남편이 미국드라마 본다고, 자기가 시리즈 녹화한 걸 보더라구요. *^^*
오늘은 AXN을 아들녀석과 함께 보면서 귀에 익은 단어가 나오면 서로 얘길 하면서 어떤 식으로 해석을 했는지 둘이 얘길 나누더라구요...
물론... 개인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이 모두 잘 활용을 하고 있어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한글자막... 저두.. 이거 가리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가끔은 가이드를 오랫동안 눌러서 자막을 가릴 때도 있습니다. 이게 귀찮을 때에는 그냥...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서 몇 개를 이어 테이프로 자막을 가리기도 한답니다... ㅋㅋ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