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좋은 문화 정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딸도 뮤지컬을 무척 좋아 하는데, 둘째 아이가 아직 어려서 요즘에는 크게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삽니다. 그러한 점에서 봉황님의 아이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가 여지껏 가장 재미있게 본 뮤지컬은 KBS 소극장에서 했던 '꺼야꺼야 할꺼야'입니다. 해년 마다 봄이 되면 주제를 가지고 뮤지컬 공연을 했는데, 올 해는 그냥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 공연은 TV에 나오는 친숙한 캐릭터 동물들이 나와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 하고, 내용, 조명, 음악 모두모두가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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